안녕하세요? 이번 서당캠프 참여한 군자 엄마입니다. 초6 올라가는데 캠프에 당첨 되었다고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아직 놀기만 좋아하는 아들인데 3일 지커보면서 멋진 군자가 되었네요. 이런캠프 준비하시느라 모든 선생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훈장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좋은경험을 하게 해주셔서요. 그리고 저는 다도 준비하시는 난설 선생님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정말 힘들게 만드셨을텐데 먹어보니 예술이었습니다. 정말 고급진 맛이었어요. 한복진 선생님도 고생하셨어요. 이런 좋은 기회가 자주자주 생기면 좋겠습니다. 다도 시간에 녹차의 맛을 표현하라고 하셨었는데 다들 어쩜 시인같으신지^^ 이런수업을 3일만에 끝낸다는게 너무 아쉽지만 우리집 군자가 30년동안 지속되길 바래봅니다. 앞으로는 5일 꼭 해주셔요! 5일은 해야 더 잘다녀왔다는 생각이 들것같아요. 다들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주말 잘 보내세용.